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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회적기업/NGO

사회혁신의 전진기지, 청년허브

사회혁신의 전진기지, 청년허브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 청년허브의 줄임말이다. 

이 곳은 모하는 곳일까? 



"청년 을 품는 사회, 사회를 품는청년 "


동료를 만나 서로 협력하고 즐겁게 일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



청년허브의 소개이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청년허브는 무엇을 지향하는 지" 에 대한 질문도 "연결" "청년의 가능성" 이라 말을 하신다. 청년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개인과 사회를 연결한다는 말도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사회를 나가기 전 많은 어려움에 노출된다. 좋은 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또 다른 목표로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활동하고 고민한다. 그러한 주위 시선을 떠나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이 공간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이러한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고 있을까 궁금하였다. 


<청년학교> <청년학교YLA> <생산혁신학교> <도시재생학교> <혁신활동가> <서울신택리지> <워킹그룹> <청년활> <청년참> <미닫이사무실> 등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었다. 이 모든 활동이 잘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청년들이 다시 <청년학교>라는 곳에서 교육을 받고 그 교육받은 것을 활용해서 <혁신활동가>라 말하는 공간에서 새롭게 일해볼 수 있는 구조도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초록은 동색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있고 주도적인 사람들이 많이 모여, 그 안에서는 행복할 것 같다. 행복해야만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주도해서 하는 곳이라고 이야기하는 곳이지 않은가


그래서 많은 활동도 지원하고, <청년활><청년참>은 더 많은 사람들이 지원받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돈은 적을 수 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활동할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출처 : 청년허브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outhhubpage)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왜 잘 되야 할까? 


Q.길을 잃고 헤매는 청년들에게 방향을 조언하자면?

청년들을 위로하는 책이 많은데, 이 시대에 지속가능성이 있는가를 따져보았을 때 지속가능성은 청년에게만 없는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는 한 사람이 여러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고 무엇 하나만 하는 것을 지속가능함이라 여기지 않을 것 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는 않더라도 다른 경로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불안감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더 다양한 삶의 경로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려면 스스로 문제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그 안에 뛰어들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청년허브는 문제에 뛰어든 청년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이자 비빌 수 있는 언덕이 되고자 합니다. 청년들의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 뿐만이 아닙니다. 개인의 문제가 사회의 문제가 될 때, 그리고 그것을 껴안을 수 있을 때 사람들이 도전을 할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 사회에 뛰어든 청년들이 다치지 않도록 ‘청년허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합니다.


전효관 센터장님의 말씀이다. 

자신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자신의 문제에 뛰어들어야 하고, 그러한 뛰어든 청년들이 다른 외부의 고민없이 일할 기반이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야 사회가 조금이나마 바뀐다. "자본주의"라는 것이 못되서 돈을 최고의 가치로 몰아버린다. 그런 가치 속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 그 가치를 보고 "아 나도 저렇게 살 수 있겠구나" 라는 일말의 희망이 있어야 한다. 


이 사람들이 잘 되야 "나도 나중에는 저기서 나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가 나온다. 어떻게 보면 사회복지의 일환이다.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라는 공간 자체가 어떻게 본다면 청년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2000명한테 지원하는 것 vs 1명에게 지원하는 것. 청년허브는 잘 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2000여명에게 지원하는 사회복지다. 하지만 항상 미션에 매몰되어 "가능성"만 찾는 것은 전체적인 사업발전을 위해서도 좋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은 1명에 아무 조건 없이 지원하는 구조도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잘되야, "나도 저렇게 살 수 있다" 라는 희망을 주어야 더 발전된다고 생각한다. 



많이들 모른다. 일반사람들은 전체적인 내용자체를 어려워한다. 

홍보가 되어야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북적거려야 한다. 홍보가 약하다. 사회적기업들에 전문적인 홍보인력이 필요하다. 피신처가 되어서는 안된다. 어렵다. 




불광역에 위치하고 있다. 너무 멀다.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빨간색 파란색을 보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잘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색채는 빨간색도 파란색도 조금씩은 섞었으면 좋겠다.